지난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원격교육 경험, 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의 79%가 원격수업으로 인해 학습격차가 커졌다고 응답했으며, 학습격차의 원인으로 학생 간 자기주도 학습능력 차이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번 조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중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올림피아드교육이 자기주도학습 향상 프로그램인 공부다움을 런칭해 주목을 받고 있다.
공부다움은 자체 개발한 학습능력종합검사 2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결과를 근거로 상담 및 훈련 로드맵을 제공한다.
이를 토대로 학습의 흥미향상, 인지능력 강화, 메타인지능력 향상, 자기관리능력 강화, 예습/복습/수업/시험능력 향상 등 다양한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