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플립러닝 대표주자로 소개
유투엠, TV조선 메인뉴스 보도
교육현장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교사 중심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말하고 토론하면서
학생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플립러닝(거꾸로교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TV조선 메인뉴스에서 ‘전국은 거꾸로 교실 열풍’ 이라는 주제로 4부작 기획특집 시리즈를 보도했다.
플립러닝을 도입하고 있는 공교육, 대학 등을 소개한 데 이어 학원으로는 유일하게 유투엠이 소개되었다.

TV조선 메인뉴스에서 보도하고 있는 플립러닝 기획특집 ‘전국은 거꾸로 교실 열풍’.
앵커는 공교육과 대학은 물론 학원가에 거꾸로 교실 열풍이 불고 있다며, 그 중심에 있는 유투엠을 소개했다.

유투엠 강의실을 직접 취재한 TV조선 뉴스 화면.
수학 문제를 놓고 한창 토론을 벌이고 있는 유투엠 재원생들.

유투엠의 플립러닝 교육방식을 상세히 보도한 이번 뉴스는 “공교육, 대학, 그리고 유투엠과 같은 학원에서
기존의 주입식 교육을 타파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는 기자 멘트로 마무리되었다.